벌써 4화를 달리는 랄 마스터 알피지. 삼개월만에 시작했는데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쓱쓱. 그러나 중반부로 가면 또 어떨지 모르지. ㅡ,ㅡ; 일도 안되고 글도 안 써지고 인생 유일한 낙... 은 아니고 두번째 낙? (첫번째는 먹는거인듯)
아더는 전형적이랄까...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아발론 남자. ㅇㅅㅇ 책임감 강하고 무뚝뚝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쓱쓱. 지금의 목표는 의뢰를 잘 해결해서 동생에 대해 알아내는 것 하나뿐. 근데 마음은 불안하다. 조사를 좀 개인적으로 해봐야하나. 다른 피씨들과 관계도 맺어 놓았겠다. 쫌 도움을 요청해봐야하나... 이성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아더나 나나 도움을 요청하는 데 참 약한 인간이라서 음.
그래도 다음 화 진행하고 동생에 대한 정보를 좀 알아봐 달라고 해야겠다. 의뢰를 해결하면 정보를 준다니 사실 의뢰는 성실히 해결하더라도 좀 불안하긴 하단 말이야... 아직 아더 이야기까지 가려면 좀 시간이 걸릴 거 같지만.
그러고보니 어째서인지 이 아스페런 상단의 맨션에 머무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Go자 같아 맨션의 음용수가 의심이 된다.
아더는 전형적이랄까...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아발론 남자. ㅇㅅㅇ 책임감 강하고 무뚝뚝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쓱쓱. 지금의 목표는 의뢰를 잘 해결해서 동생에 대해 알아내는 것 하나뿐. 근데 마음은 불안하다. 조사를 좀 개인적으로 해봐야하나. 다른 피씨들과 관계도 맺어 놓았겠다. 쫌 도움을 요청해봐야하나... 이성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아더나 나나 도움을 요청하는 데 참 약한 인간이라서 음.
그래도 다음 화 진행하고 동생에 대한 정보를 좀 알아봐 달라고 해야겠다. 의뢰를 해결하면 정보를 준다니 사실 의뢰는 성실히 해결하더라도 좀 불안하긴 하단 말이야... 아직 아더 이야기까지 가려면 좀 시간이 걸릴 거 같지만.
그러고보니 어째서인지 이 아스페런 상단의 맨션에 머무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Go자 같아 맨션의 음용수가 의심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