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를 다시 개설하자 그렇게된 듯. 창작관련 잡담과 자료를 올리려던 나의 꿈은 그렇게 물건너 가네~
가 아니라 아무튼 어제로 일단 캠페인 플레이가 얼추 가능할 만큼의 배경 설정을 완료했다. 사실 내꿈은 월드북 만들기인데.. 하다보니 지치더라. (얼마나 썼다고?) 게다가 일단 플레이를 해봐야지. ㅇㅅㅇ
토요일 밤 이미 캐릭터를 만들어 놓으신 한 분을 끌어다가 시험 작동을 해보기로 했다. 시나리오 작법이나 진행 템포, 그리고 룰의 적용 등을 시험해볼 예정. 룰은 만능 룰 겁스(...). 사실 에픽 판타지가 아니고 의외로 술술 대충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많은 게 겁스라 은근 마음에 든다. 그치만 세기의 혼 같은 다른 상용룰도 써먹어보고싶다. 싶다. 싶다...
요즘 딸랑 하나 하는 플레이가 자꾸 시간이 안 맞고 플레이어 교체되고 그러느라 지지부진 해서 RPG 분이 떨어진 모양이다. 아 평범한 판타지 RPG (라고 쓰고 마왕 무찌르는 영웅 파티 이야기라고 읽자)하고 싶다.
ㅇ---일이 안되니 이런 잡담.
캠페인 배경은 http://mongyoung.dothome.co.kr/xe/rpgm
근데 제목 못정하겠어. 그래 사실 지명도 못정해서 성의없지. 편안하게 하자면 그냥 제국 모험기 정도.
가 아니라 아무튼 어제로 일단 캠페인 플레이가 얼추 가능할 만큼의 배경 설정을 완료했다. 사실 내꿈은 월드북 만들기인데.. 하다보니 지치더라. (얼마나 썼다고?) 게다가 일단 플레이를 해봐야지. ㅇㅅㅇ
토요일 밤 이미 캐릭터를 만들어 놓으신 한 분을 끌어다가 시험 작동을 해보기로 했다. 시나리오 작법이나 진행 템포, 그리고 룰의 적용 등을 시험해볼 예정. 룰은 만능 룰 겁스(...). 사실 에픽 판타지가 아니고 의외로 술술 대충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많은 게 겁스라 은근 마음에 든다. 그치만 세기의 혼 같은 다른 상용룰도 써먹어보고싶다. 싶다. 싶다...
요즘 딸랑 하나 하는 플레이가 자꾸 시간이 안 맞고 플레이어 교체되고 그러느라 지지부진 해서 RPG 분이 떨어진 모양이다. 아 평범한 판타지 RPG (라고 쓰고 마왕 무찌르는 영웅 파티 이야기라고 읽자)하고 싶다.
ㅇ---일이 안되니 이런 잡담.
캠페인 배경은 http://mongyoung.dothome.co.kr/xe/rpgm
근데 제목 못정하겠어. 그래 사실 지명도 못정해서 성의없지. 편안하게 하자면 그냥 제국 모험기 정도.